COST
수수료가 복리에 미치는 영향: 작은 비용도 매년 반복됩니다
수수료는 한 번만 내는 금액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, 자산에서 매년 빠져나가면 그 금액이 앞으로 벌 수 있었던 수익까지 함께 줄어듭니다. 그래서 장기 투자에서는 비용의 차이도 복리로 누적됩니다.
수수료는 수익률을 낮춘 뒤 계산됩니다
간단한 비교를 위해 투자 전 기대 수익률에서 연간 비용을 뺀 값을 순수익률로 두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연 8% 수익률과 연 0.5% 비용을 가정하면, 비교용 순수익률은 연 7.5%입니다.
비교용 순수익률
순수익률 ≈ 기대 수익률 − 연간 비용률
실제 상품의 수수료 부과 방식, 세금, 거래 비용은 다를 수 있으므로 상품 설명서를 별도로 확인하세요.
순수익률 ≈ 기대 수익률 − 연간 비용률
실제 상품의 수수료 부과 방식, 세금, 거래 비용은 다를 수 있으므로 상품 설명서를 별도로 확인하세요.
1,000만 원을 20년 운용한 예시
| 연간 비용 | 비교용 순수익률 | 20년 후 금액 | 비용 0% 대비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0% | 8.0% | 약 4,661만 원 | — |
| 0.1% | 7.9% | 약 4,577만 원 | 약 84만 원 |
| 0.5% | 7.5% | 약 4,248만 원 | 약 413만 원 |
| 1.0% | 7.0% | 약 3,870만 원 | 약 791만 원 |
표는 추가 납입 없이 초기 1,000만 원을 20년간 운용한다고 가정한 단순 비교입니다. 비용이 낮다고 무조건 더 적합한 것은 아니며, 분산 방식·추적 오차·서비스 품질 등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.
확인하면 좋은 비용 항목
- 운용 보수·총보수: 펀드나 ETF의 자산에서 정기적으로 차감될 수 있는 비용입니다.
- 매매 수수료와 스프레드: 매수·매도할 때 거래 빈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환전 비용과 세금: 해외 자산이나 상품 유형에 따라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계산기에 적용하는 방법
먼저 비용 전 기대 수익률을 넣어 본 뒤, 비용을 뺀 보수적 수익률로 한 번 더 계산하세요. 두 결과의 차이는 비용 가정이 장기 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.
비용 전후 수익률 비교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