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VESTMENT BASICS
복리와 단리의 차이: 같은 1,000만 원도 시간이 달라집니다
복리는 수익을 다음 기간의 원금에 더해 다시 운용하는 방식입니다. 단리는 처음 넣은 원금에만 수익률을 적용합니다. 차이는 처음엔 작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커집니다.
복리는 왜 시간이 중요할까요?
단리는 매년 같은 원금에만 수익이 붙습니다. 반면 복리는 전년의 수익까지 다음 해의 계산 기준에 포함합니다. 연 8%를 가정하면 단리의 연간 수익은 계속 80만 원이지만, 복리는 잔액이 커질수록 다음 해 수익도 함께 커집니다.
복리의 기본식
미래가치 = 원금 × (1 + 수익률)기간
미래가치 = 원금 × (1 + 수익률)기간
1,000만 원을 연 8%로 운용한 예시
| 기간 | 단리 가정 | 복리 가정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10년 | 1,800만 원 | 약 2,159만 원 | 약 359만 원 |
| 20년 | 2,600만 원 | 약 4,661만 원 | 약 2,061만 원 |
| 30년 | 3,400만 원 | 약 1억 63만 원 | 약 6,663만 원 |
위 금액은 세금·수수료를 제외하고 매년 같은 수익률이 이어진다고 가정한 계산값입니다. 실제 주식과 코인의 수익률은 매년 다르고, 손실 구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.
계산기를 볼 때 확인할 세 가지
- 수익률의 기준 기간을 확인하세요. 연 8%와 월 8%는 전혀 다른 가정입니다.
- 투자 기간을 길게 둘수록 복리 효과도 커지지만, 일정한 수익률이 유지된다는 전제는 더 강해집니다.
- 세후·수수료 후 결과는 별도로 생각하세요. 이 계산기는 비교를 위한 시뮬레이션입니다.
이 글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?
복리를 ‘확정 수익’으로 보지 말고, 시간·수익률·추가 납입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는 도구로 활용해 보세요. 동일한 원금으로 기간을 10년·20년·30년으로 바꾸면 시간이 가진 영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복리 계산기에서 직접 비교하기